대한민국 대표 유쾌 커뮤니티™
뻔데기닷컴.. 즐거운 세상^^
톡톡마당 폭소클럽 스타열전 친구톡톡 오락천국 채팅
  
  
ID 저장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뻔닷지식iN
아지트(지역모임)
오늘의일기
가입인사 10문10답
회원사진 열린토론
사진한장 2,000원!
후기등록 3,000원!
대박쇼핑몰 신청
포스팅알바 운세
글쓰기알바/부업
친구만들기!
아글사
집에서 돈벌자!! 직장인, 주부, 대학생 추천 부업사이트!!
 강추보세요
   글쓴이 : 증다인 [이사] [554위]    원츄/비츄 : 20/13
   홈피, Blog : http://비밀이야.ㅋ
   한줄의견 : 음.... 욕쳐하면 쮝이쁜다.
쪽지보내기   친추신청    게시물 스크랩하기   게시물 퍼가기
    2008-07-07 22:34:13













설악산 입구로 가는 길목이었다.
장애인 아저씨가 지나가려는 나의 다리를 잡았었다.
난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인줄 알고,
정말 돈이 없었기에 그냥 죄송하다고 지나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계속 잡으면서 돈수레 밑에서 핸드폰 하나를 꺼내셨다.
왜그러신가 해서 봤더니,
내게 더듬는 말로 말씀하셨다.
'문....자.... 한...번...'
그러면서 철자법이 다 틀린 작은 종이를 내게 보여주셨다.
 
"나 혼자 설악산에서 좋은 구경하니 미안하오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지?
내 집에가면 같이 놀러가오.사랑하오" 라는 글귀였다.
 
그러면서 열쇠고리에 붙여있는 한사진을
마구 보라고 어찌나 흔드시던지,
아저씨의 아내인 듯
 
불편한 몸으로 좋은 구경 하는 것도 아니시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으로 먼지만 드시면서도
내내 아내 생각에 미안하셨던 모양이다.
그분의 사랑의 맘은 내게 참 포근함을 주었다.


티귿  [02-25 09:02:56]
 : 21  : 10
좋은글 감사합니다.~~~
리플등록은 시험점수 20점 향상! 연봉 1,000만원 인상! 로또 당첨등의 행운이 생깁니다..
목록
글쓰기
수정
삭제
이전글
다음글
/ 지페이야기
우물이야기 유영철이야기
현영이야기 타블로이야기
형제의우애 유재석이야기
. .

 
 
  메인    뻔데기닷컴 소개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전체서비스    
뻔데기닷컴은 비영리 사이트이며, 제공하는 컨텐츠들은 회원님들이 직접 올려 주신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혹여 저작권에 위배되거나 프라이버시가 침해되는 자료가 있다면 E-mail로 알려주시면 확인후 즉시 삭제 하겠습니다.
Copyright(C) 2003 ~ 2018 bb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