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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증다인 [이사] [554위]    원츄/비츄 : 28/12
   홈피, Blog : http://비밀이야.ㅋ
   한줄의견 : 음.... 욕쳐하면 쮝이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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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07 22:40:36

우선내소개할게
난중2고동네에서알아주는애야
이동네에이어지는다른지역에서도80~90%는알아주는만큼

솔직히싸움잘해...
6학년때까지는나진짜평범하게자랐다?
근데중1올라가고신입생회같은거하고집에가는길에존나좆같이험악하게생긴언니들10명정도가와서따라오래
순진한마음으로따라갔다?
나보러예뿌데..키도크고날씬해서호감간데..
난그저칭찬에좋았는데그러더니나보고일찐을들래
들어보기만 한 일찐..
난일찐이그렇게심각하고사람병신되는줄몰랐다
그래서난가만있었더니일찐하면좋은게혜택이참많데
언니들은하나하나설명해줬어
난결국그자리에서일찐을들고말았지
옆에있던2명의친구들은날시큰둥하게처다봤고...
그리고난집에가는데애들이하는말이
"야하지말지~좀무서울텐데"
"그러게말이야~진짜어리벙하다..너이제인생망칠텐데"
너희말을들었어야하는건데
"아니야!언니들이안무섭데잔아..괜찬을껄?

그리구하기싫음안할꺼야"라는말만한체난집으로뛰어갔지
그리고난술도담배도그리고.......싸움도모두배워버렸지
태어나사람한번처본적없는나는그저싸움배울때아프고힘들었지만일찐의필요성이라는것때문에끝까지배우고말았어
나와동갑인일찐애들중8명가운데서난당당히진짜일찐이되었어
그리고학교얼짱에몸짱됬고난뭐..

티비에나오는모델부럽지않을만큼좋았지
그때부터그러니까중1여름방학때부터난심하게망가저갔지
왠만하면중2선배들도중3선배들이졸업해야우릴키웠을텐데
아무튼난여름방학때14년검정색으로살아온내머리를황금색으로염색시키고귀,코,뚫었지...
노출을싫어했던내가끈나시,핫뺀츠만입고돌아다녔고남자사귀기싫어해서한번도태어나사겨본적없는남자를한번에5다리까지걸처봤지
영화속에만티비속에만이루어질줄알았던그런게

나한테모두이루어졌어..
그래도기본머리가있는나는
1학년첫중간고사때
94점을받아전교10등을했었지
선배,그리고친구들은모두20~50점인데말이야
그리고제데로망가진여름방학후...
그리고2학기가되어중간고사,기말고사는30~50점이되어버렸어
진짜내가웃겻어
한번에평균50점이떨어질줄은상상도못했거든
근데세상의주인공은그래도난줄알고난낮은성적에도불쾌하지안았어
부모님들은날뛰고점점변해저가는내모습에입원까지하셨지
집이지긋한나는중2초반에가출을했어
친구들집에자다가친구부모님눈초리에난선배오빠들집에서까지잤지
평소나를좋아해주고사귀자고했던오빠집에갔을때

아무도없는빈집이었어..
그래도난안심했지
근데오빠가샤워를하고알몸으로나오더니갑작이덮치는거지
이거안하면죽여버리겠다고하는말에난눈감았지
일어나보니내보지속엔피가흐르고내가슴은멍으로가득했지
눈앞이캄캄했어
그리고난처음으로전치12주에이르게여자한명을죽도록 팼지
"가출했는데?엄마아빠?없어~"
"상관말아나이렇게막대먹은애니까"
"아줌마딸이나수술시켜줘"
아줌마는가출한나를4달만에엄마한테데리고가수술비를물어내라통곡했고엄마는충격과쇼크로인해그자리서그만...............돌아가셨어
외동딸이라곱게키웠는데하.....그렇게가시다니....................
홀로남은아빠..............
난그때까지만해도내잘못을몰랐고그날밤동네공원에서혼자술먹으며 울었고그다음날내잘못을비로소깨닳았다
그리고가출한지4달만에아빠품으로돌아가서무릎꿇고6시간내내울면서용서를빌었지만아빠는내용서를끝내허락해주시지않았다
그리고다시집을나가죽도록공부를했고평균97.72라는전교1등성적표를아빠에게보여주며앞으로이렇게살겠다는다짐과함께난새출발을한다는마음에기....뻤.......다..........
가출한동안공원바닥에앉아공부했던주차장속에서공부했던

내행동이 헛되지않았다...
그리고그날아빠와함께엄마가있는곳을가보았다
1시간넘게흐르는내눈물을감추며그자리에서엄마에게사과를했다
앞으로좋은모습보여줄테니거기서지켜보라고....
전교1등은내가했다는소문이돌고선생님들은살짝의심했다
하지만첫중1때맞은94점의점수때문에내가공부해서얻은거라

생각하시는선생님도많았다...
난모두무시했다
날비웃는사람도날의심하는사람도...
그리고홀로남은아빠만을위해난달리고또달렸다
하지만일찐이라는집단사이에걸림돌이되어버렸다
선배한테4시간동안맞고시퍼런멍들과
그렇게잡았던후배들도이제는모두날무시해버렸다
다행히얼굴엔상처를내지안았다
가슴....보지.....배....등...등등...난모두멍자국투성이었다
담뱃불로지지고하하하.........
교복입는다로다리는지저놓지안았다
난그날밤집에들어가지안았다
아빠에게친구들과숙제를한다는핑계로
그리고난그렇게아픔으로새출발하려고했고그다음날
집에가니아빠의편지한장만을남겨논빈집이었다
읽어보았다
"사랑하는내딸아"로시작한편지는나를또한번무너트렸다
선배와맺은성관계가아빠 귀로들어갔던것이다
마지막다섯줄에아빠는말씀하셨다
아빠는너무힘들다
이렇게막노동을해서라도조금버는돈이라도모두널위해쓰고싶었는데
아빠거기서다첬다...
근데수술할돈이만만치가안더구나
아빠가수술해도여러번더수술을걸처야하는데차라리그돈으로4년뒤에갈대학과널위해써라..
그리고니가그때나쁜짓하고성관계맺은건아빠가다용서해주마........사랑한다내딸아.......
아빠한테용서빌고다시시작한지2주일밖에안됬는데아빠모야?
난당장아빠한테전화했다아빠는전화를받지안았다
그날밤경찰에게서전화왔다
아빠가.....................가셨다고.............................
엄마한테갔나보다
그리고흘러간세월3개월....................
난아빠도엄마도보고싶다,내헛된생활2년때문에
난가족을모두잃고내인생마저잃었다
혼자가외롭다..........................
이번기말고사때받은98.16이라는또한번의전교1등의성적표는부모님 싸인도못받은채내방구석에서날리고있다
아빠엄마가있는곳에놓고왔어
엄마아빠싸인해줄꺼지?

 
너네들.....살아있을때부모님들한테잘해
너희부모님은맛있는거모르는줄알어?
다너네먹이려고하는거야
그리고이씨발년들아,엄마는사람아니냐?
예쁜옷예쁜머리예쁜신발예쁜악세서리안하고싶을줄아냐?
니들이그런거할려고엄마한테가져가는돈으로
엄마가산다면그걸로엄마는10년넘게써
근데너네는그걸로1년은넘기니?
패션감각없다고엄마를쪽팔려해?
꾸미지않는다구?
그럼너네가용돈받아쓰지말고너희가옷사러갈때
엄마화장품,예쁜옷싼거하나라도사와봐
니네그렇게지금입는옷예쁘게입을수있게
엄마가못입는거야,병신들아
엄마도사람이야
엄마들도자기네가뽀글뽀글파마에예쁜옷못입고
창피하게입는거..창피해해.....
근데.......너네들은그런거모르잔어
너희는비싼메이커사려고안간힘다쓰지?
근데엄마들은옷한번사려면삼일밤낮으로돌아다니면서
얼마나싼거없나찾아봐
그거알어?
엄마들은그냥시장에서5000원짜리후진옷사놓고선이거편하고디자인도나한테마음에든다고니가볼땐안이뻐?엄마가보니까예쁜데~
입어두편하구좋아
이렇게넘어가시는거알아?
엄마랑너희랑쇼핑할때?
엄마사입으려고해도너희가한번비싼거사면
엄마몇년동안옷못사입어알았니?같은사람이야


까까빠도리  [08-23 21:32:37]
 : 29  : 9
머래 ㅋㅋㅋㅋ
은비야뽑뽀♥  [12-29 01:02:52]
 : 20  : 16
...........
씨라리고  [03-04 08:11:01]
 : 21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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